/ 요추, 이학적검사

요추-이학적적검사

🎗Contents

강직성 척추염

  • 초기증상은 골반-천장관절 SI joint쪽 증상이 나타나서 점점 올라간다.
  • 허리까지 올라갈려면, 이미 진단 받은 상태다.

Schober test (쇼베르, 쇼버 검사)

  • 유튜브
  • 이미 진단받고 오는 경우가 많아, 실제 검사하진 않는다.
  • 환자가 서있는 상태에서 S1이라고 표기되어있지만, PSIS를 잇는 S2를 잡고, 중앙에서 아래 5cm, 중앙에서 위로 10cm를 줄자를 데고 표기한다. (총 15cm)

    환자에게 무릎을 편 상태로 허리를 구부려 손을 발가락에 닫도록 구부리게 한다. 구부린 상태에서 다시 줄자로 -5cm ~ +10cm 점 사이거리를 젠다. -> 5cm이상 벌어져 20cm이상되어야 정상 -> 5cm이하(20cm이하)로 벌어질 경우 강직성 척수염 의심

디스크 탈출증

  • 유튜브

  • 다리를 잡아 당겨서 -> 튀어나오고 눌려진 nerve root ~ 다리까지의 신경을 잡아당기거나
    • 여기서 발목을 굴곡시켜, nerve root에서 나온 신경을 더 잡아 당기기도 한다.
  • 머리를 잡아 당겨서 -> 가운데 spinal cord를 잡아당긴다.

SLR Test -> Bragard’s or Neri’s Sign

  • 유튜브

  • 주로 L4,5,S1의 하위 요추 신경근 병변을 검사한다.

  • 누워서 무릎을 핀 상태로, 건측부터 들어올려서 확인하는데, 고관절 각도가

    • 0~35도 : piriformis 등의 근육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35도 이상으로 간다.
    • 35~70도 : 디스크 탈출증의 영역이다.
      • 확정하기 위해서, 통증각도보다 조금 내린디 발목을 굴곡시켜 신경을 더 당겨본다 -> Bragard’s Sign -> 경막(dura meter)가 당겨지거나 척추신경 손상 ->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종양 의심
      • 위쪽의 문제 인지 확인하기 위해 고개를 들어본다 ->Neri’s Sign
    • 70~90도 : 요추 자체의 문제 or 천장관절(SI joint)의 문제일 수 있다.

Slump test (앉아서 하는 SLRT)

  • 유튜브

  • “앉아보실까요?”~ 해서 앉힌다. 환자의 양손을 열중셧 자세로 만들고. 흉부/요부를 flexion시킨다. 검사자는 보조수를 반대편 어깨에 올려놓고, 환자의 턱을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고개를 숙이게 시킨 다음, 어깨에 올린 손을 후두부쪽으로 고개를 flexion을 유지하도록 한다.

    환자에게 “저리는 발의 무릎을 펴서 올려볼까요” 라고 주문한다. 검사자는 후두부를 누른 상태로, 반대손으로 발목을 dorsi flexion시킨다. -> “악! “하고 아파하거나 허리가 뒤로 나가시는 분들은 허리 디스크로 인한 좌골신경통 의심.

Valsalva test (앉아서 하는 디스크 검사)

  • 유튜브

  • 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쉬고, 손등을 후 2초동안 강력하게 불게 한다.

  • 아니면 그냥 “화장실에서 대변보실 때 허리가 아프세요?” 물어본다.

Femoral nerve stretch test for 상위요추L2-4 신경근 병변

  • 유튜브

  • 왼쪽 다리가 저리다고 하면, 오른쪽(건측)부터 검사를 하자

  • 환자를 엎드려놓고 건측 다리의 무릎을 90도 굴곡시킨 뒤,

    보조수로 엉덩이 위쪽에 손바닥으로 고정시킨 뒤, 주동수 손바닥으로 환자의 무릎을 감싸 hip을 신전시켜 든다. 전완으로 소퇴부를 눌러서 무릎을 굴곡시킬 준비를 한다.

    검사자는 상체 무게중심을 앞으로 옮기면서 전완으로 무릎을 구부려 femoral nerve를 streching 시킨다. -> 양성시 L2-4 신경근 병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