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학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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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대) 안전성
- 보통 외측에 있는 전거비인대를 가장 많이 다친다.
Anterior Drawer test for AT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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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앉히고 발 앞에서 검사한다. 보조수로 tibia(발목)쪽을 감싸잡고, 주동수로 손바닥을 종골을 완전히 잡아준다. 앞쪽방향으로 강력하게 당겨준다. -> 통증 있으면 전 거비 인대 손상
Posterior drawer test for PT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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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수로 발목 뒤쪽을 감싸잡고, 주동수로는 엄지 + 4지(1,2,3지 중심)로 발가락부분을 감싸잡고, 뒷 방향으로 강력하게 밀어준다.
Lateral stability test for 바깥쪽 3개 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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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ion 시켜서 인대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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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측면에서, 보조수로 발목을 잡고, 주동수로 엄지는 발등에, 나머지 4지는 발바닥을 감싸잡는다. 흔들어서 충분히 relax시켜놓고, ankle을 inversion시켜서 발목을 안쪽으로 접어본다. -> 인대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본다. -> 반대쪽과 비교해본다.
아킬레스건 손상
Thompson’s squeezing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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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다가 “발목에서 뚝 소리가 났고 아파요” 라고 한다면, 아킬레스건 손상을 의심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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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은 종아리에서 이어져 종골에 붙어 plantar flexion시키는데, 이게 되는지 안되는지로 검사한다.
환자를 복와위로 엎드려 눕혀놓고, 종아리를 여러번 짜내어 발바닥쪽으로 flexion이 일어나느지 확인한다.
비복근 파열(비복근 내측두)
- 뚝 소리나면서 “종아리 뒤쪽이 아파요” 하면, 비복근의 내측두 파열을 의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