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이학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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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증 감별
hoffmann sign
- 중지 원위지절관절을 빠르게 장측(손바닥)쪽으로 퉁긴다 -> 1,2지가 모이면 척수증
- 어르신들 같은 경우 애매할 때가 있으니, 이것 가지고 안된다.
finger escape sign
- “손을 한번 뻗어보세요~ 손목이랑 손가락 모두 펴보세요~ “
라며, 환자에게 손목을 신전시킨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뻗으라고 지시한다.
- 5지가 벌어지게 되면 척수증
clum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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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증 의심증상으로 양쪽으로 올 것이다.
- 단추 잠그기가 안된다.
- 옷입는게 잘 안된다.
- 글쓰는게 잘 안된다.
ex> “옷 입는거랑 글씨 쓰는게 잘 안된다. 예전에 목디스크 진단 받았다.” -> 호프만 뜨면 “수술 받으셔야합니다.”
뇌수막염, 척수염 감별(의미↓)
Lhemitte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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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힌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보세요” -> 등으로 전기적인 쇼크가 오면 뇌척수염
- 이미 고열이 발생하여 한의원, 한방병원에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Kernig’s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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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외 지주막하출혈 을 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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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구부렸다가 고관절 90도로 굴곡하면서 다리도 천천히 편다 + 더 신경이 당겨지도록 고개도 들도록 주문한다
- 목+등에서 통증 -> 뇌척수염 or 지주막하출혈
- 등 + 좌골신경라인 통증 -> 신경근 압박
- SLR test는 다리를 편상태에서 올린 것만 다르며 똑같은 검사나 마찬가지다. Nerve root에서 나온 신경을 들고 있는 다리 방향으로 쭉 당겨준다.
- 고관절 굴곡시 좌골신경을 통해 수막이 말초방향으로 견인되어, 수막자극 상태라면 통증이 유발된다.
디스크 압박 검사
Spurling test
- 목을 신전/회전시킨뒤 누르기 -> 회전된쪽으로 팔쪽으로 증상 나타나는지
- 방사통이 있어야 양성
Shoulder abduction sign(Bakody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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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상태에서 팔을 머리위에 올려서, 팔로 오는 통증이 감소하면 -> C5-6의 디스크 방사통(목 디스크) 의심
- 스퍼링과 다르게 통증을 경감시키는 검사
Neck distraction test
- 한손으로는 후두골 + 한손으로는 턱을 잡아 목을 뽑아줄 때 편해진다.
- 손바닥을 mastoid proc.에 두고 서울구경 시키는 방법도 있다.
흉곽출구증후군 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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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 전사각근 > 소흉근 »> 경늑골 > 늑쇄
- 종류와 특징
- 전사각근증후군
- 소흉근증후군
- 경늑골증후군
- 늑쇄증후군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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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저림)만 누르는게 아니라 혈관도 누를 수 있어서 붓거나, 창백해지기도 한다.
- 이럴 경우 의심하자.
Adson test for 전사각근>소흉근>…
- 한쪽팔을 20~40도 외전시킨 상태에서, 팔을 약간 뒤쪽으로 외회전 된 느낌으로 요골동맥을 잡는다.
- 한손으로 환자의 목을 약간 과신전시킨 뒤
- 반대쪽으로 회전시키면, reverse adson test
- 요골동맥쪽으로 회전시키면, adson test -> radial art.가 좁아진 상태다.
Wright test for 소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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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on test처럼 팔을 20~40도 외전 + 약간 몸뒤쪽으로 외회전 + 요골동맥 잡은 상태에서 삼각근을 한손으로 잡고 쭉 외전시켜준다. -> 소흉근에 걸리게 하여 맥박이 감소하면 소흉근 증후군
Roo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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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팔꿈치를 90도로 고정시킨 체 ㄴ자로 올린 상태에서, 3분동안 주먹을 쥐었다폈다 한다.
Costoclavicular test for 늑쇄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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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쇄증후군을 보기 위해 1분 동안, 환자 뒤에서 scapular를 뒤로 빼주고 -> 아래로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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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pluar re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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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pular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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